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대통령, 16일 청와대서 회동…‘유승민 사태 이후 당청관계 회복 기대’
동아닷컴
입력
2015-07-14 14:12
2015년 7월 14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청와대서 회동’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오는 16일 청와대서 회동한다.
16일에 청와대서 이뤄지는 회동은 김 대표의 취임 1주년과 원 원내대표·김정훈 정책위의장 선출을 맞이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6일 청와대서 이뤄질 회동으로 청와대와 여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과 유승민 전 원내대표 사퇴로 악화된 관계회복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와 가뭄피해 등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어야 할 각종 법률안과 관련된 의견들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