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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민들의 의혹과 분노 앞에서 진실을 밝히는 것이 도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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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5:10
2015년 4월 6일 15시 10분
입력
2015-04-06 15:08
2015년 4월 6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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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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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민들의 의혹과 분노 앞에서 진실을 밝히는 것이 도리”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관련, 청문회 증인으로 나서겠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도 증언대에 설 것을 촉구했다.
문재인 대표는 국조특위 활동시한을 하루 앞둔 6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해외자원개발비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가 청문회 한번 열지 못한 채 활동을 마감하게 될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문 대표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국민들 뵙기가 면목 없다. 이 모든 책임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방패막이를 자처하는 새누리당에 있다”고 비판하며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의혹과 분노 앞에서 진실을 밝히는 것이 도리일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그는 “새누리당은 제가 증인으로 나가면 이명박 전 대통령도 증인으로 나온다고 한다. 좋다. 제가 나가겠다.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도 나오시라”고 촉구했다.
한편, 문 대표는 새누리당이 자신을 증인으로 요구하는 데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혀왔지만, 증인채택 문제로 청문회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이같이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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