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드레스덴 구상 복합농촌단지… 북한 개성-북청에 조성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1-25 07:32
2014년 11월 25일 07시 32분
입력
2014-11-25 03:00
2014년 11월 25일 03시 00분
윤완준 논설위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일준비委 세미나
북한 개성공업지구와 함경남도 북청군 일대 북청농업개발구 등에 복합농촌단지를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관호 농어촌연구원 연구위원은 24일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주최로 코엑스에서 열린 ‘남북농업협력’ 세미나에서 “북한의 경제특구 및 지방개발구를 중심축으로 복합농촌 단지 조성 거점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지역 민생인프라 구축을 위한 복합농촌단지 건설은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3월 독일에서 발표한 드레스덴 구상의 주요 내용이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북한
#개성공업지구
#드레스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