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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무수석에 조윤선 내정…“첫 여성 정무수석 될까?” 관심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7:35
2014년 6월 12일 17시 35분
입력
2014-06-12 17:28
2014년 6월 12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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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수석 조윤선 내정’
청와대 비서실 인사 개편이 단행돼 눈길을 끌었다.
박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경제수석에 안종범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민정수석에 김영한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 교육문화수석에 송광용 전 서울대 총장을 각각 내정했다.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여성이 내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윤선 정무수석은 세화여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시험 합격후 김&장 첫 여성 변호사, 씨티은행 부행장직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2년 이회창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으로 정계에 진출한 조윤선 정무수석은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박근혜 정부 첫 여성가족부 장관에 오른 바 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조윤선 정무수석 내정자는 국회와 정당, 정부를 거친 폭넓은 경험과 여성으로서 섬세하면서도 탁월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 간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종범 경제수석은 대구 출신으로 성균관대,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박사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교수 자리에 올랐다. 이후 안종범 경제수석은 박 대통령의 정책 브레인으로 활동하며 새누리당 내 최고 정책 전문가를 역임했다.
‘정무수석 조윤선 내정’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무수석 조윤선 내정, 여성은 처음이구나”,“정무수석 조윤선 내정, 스펙 화려하네”.“정무수석 조윤선 내정, 조윤선이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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