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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세월호 사고 유가족 위해 1억 원 기부…팬클럽도 동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8:10
2014년 4월 24일 18시 10분
입력
2014-04-24 17:57
2014년 4월 24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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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1억 원 기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왓포드의 박주영(29)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4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박주영은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하고 자녀를 잃은 학부모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싶어서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피해자 가족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주영의 팬클럽도 세월호 사고 피해자 돕기에 동참했다.
박주영의 팬클럽 회원들은 이날부터 5월 초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돕기를 위한 기부금을 모금해 전달할 예정이다.
박주영 1억 원 기부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주영 1억 원 기부, 훈훈하다", "박주영 1억 원 기부, 팬클럽도 동참하구나", "박주영 1억 원 기부, 선행하는 모습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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