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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컹크,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등극…“냄새로 시력 상실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0:26
2014년 3월 17일 10시 26분
입력
2014-03-17 10:23
2014년 3월 17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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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스컹크가 악취 풍기는 동물 1위를 차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악취 풍기는 동물 1위'란 제목의 게시물에는 그 중 최악의 악취를 풍기는 동물로 스컹크가 차지했다.
스컹크는 상대를 공격하지 않아도 냄새만으로 싸움을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심한 악취를 풍기는 걸로 유명하다. 또한 스컹크의 화학 무기인 황이 함유된 티올 분자는 눈물이 나게 하는 양파의 화학 성분과 비슷해 악취를 맞으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악취 풍기는 동물 2위에는 독수리가 올랐다. 독수리는 사체의 내장을 주식으로 삼아 지독한 악취가 깃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3위는 수컷 코끼리다. 녹색 소변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당연한 결과네”,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스컹크 무섭다”,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정말 지독하겠다”, “스컹크, 냄새로 시력 상실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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