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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00살 푸른바다거북 방류… ‘멸종 위기종’ 다시 바다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6 10:37
2013년 7월 6일 10시 37분
입력
2013-07-06 10:36
2013년 7월 6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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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살 푸른바다거북 방류’
나이가 무려 300살로 추정되는 푸른바다거북이 제주에서 잡힌 뒤 방류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11시10분 경 제주시 한림읍 연안에서 푸른바다거북이가 정치망에 잡혔다고 밝혔다. 경찰은 잡은 300살 푸른바다거북이를 구조한 뒤 곧바로 방류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그물에 걸린 푸른바다거북은 “몸 길이가 97cm에 이르며, 암컷이다. 나이는 무려 200~300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300살 푸른바다거북 방류는 전문가들이 거북이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바다거북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바다거북 4종 중 하나로 개체수가 적어 보호받고 있는 멸종 위기 해양생물이다.
한편 300살 푸른바다거북 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00살 푸른바다거북, 300년이나 제주 바다에서”, “300살 푸른바다거북 방류, 꼭 500살 까지 사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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