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채널A 오늘의 뉴스룸]文-安 양측 ‘신당설’ 시각
동아일보
입력
2012-11-12 03:00
2012년 1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언경의 세상만사’(12일 오후 2시 50분)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기 싸움’이 시작됐다. 단일화엔 합의했지만, 문제는 ‘어떻게’다. 문재인 캠프의 정명수 부대변인과 안철수 캠프의 박상혁 부대변인(사진)으로부터 양 캠프가 생각하는 단일화 방안과 최근 불거진 신당 창당론 등에 대해 들어본다.
#뉴스룸
#이언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