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김정은 외교 무대 데뷔…中왕자루이 만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3 09:36
2012년 8월 3일 09시 36분
입력
2012-08-02 16:16
2012년 8월 2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만찬도 함께 해…北고위인사 대거 참석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일 방북 중인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접견하며 외교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김 제1위원장은 2010년 10월 후계자로 공식화된 이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외빈접견 때 배석하기는 했지만 단독으로 외빈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제1위원장은 앞으로 외교 무대에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교 무대 데뷔를 중국 인사 접견으로 시작함에 따라 북중 관계도 계속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새벽 김 제1위원장이 왕 부장과 만났다고 전하면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등에게 인사를 전달하고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대화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반면 중국 신화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왕 부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생활수준을 증진해 주민이 행복하고 문명적인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당의 목표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왕 부장은 "전통적인 중·조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며 "중·조 친선의 꽃이 보다 아름답게 피어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신화통신은 왕 부장이 북중 양측은 전략적인 접촉과 주요 국제, 지역 문제에서 공조를 확대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키고 동북아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관심이 쏠렸던 김 제1위원장의 방중 문제나 6자회담 등 한반도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날 면담에는 북측에서 강석주 내각 부총리,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김성남 당 국제부 부부장이, 중국 측에서는 류훙차이(劉洪才) 주북 중국대사가 각각 배석했다.
김 제1위원장은 면담에 이어 왕 부장 등과 만찬을 함께 했다.
만찬 자리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강석주 부총리, 김영일 당 국제부장,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문경덕 당 비서, 김병호·김성남·리수용 당 부부장 등 북한 고위인사들이 참석했다.
왕 부장은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대외연락부 대표단을 이끌고 방북해 김영일 국제부장과 회담했으며 평양아동백화점, 북중 우의탑, 인민군 무장장비관 등을 참관했다.
한편 왕 부장은 2010년 2월과 5월, 2009년 2월 등 방북할 때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6자회담 등 현안에 대한 북중 간의 입장을 조율해 왔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가 31% 폭락 인도네시아…원인은 ‘전국 무상급식’ 청구서[딥다이브]
2
김건희 변호인 “金, 늘 그렇듯 괜찮아…너무 울지 마시라”
3
李 “돼지 눈에는 돼지만”…‘호남 반도체=미르재단’ 비교에 직격
4
가수 장기하·배우 윤가이 열애…18살 나이 차 극복
5
명계남 황해도지사 재산 2929만원 신고…김문희 평가원장 98억원
6
벼랑 끝 韓, 이란에 밀려 ‘8위 추락’…32강 진출 ‘빨간불’
7
7층 실외기 매달린 여성, 하마터면…에어매트 설치 뒤 떨어져 ‘구사일생’
8
홍준표 “보완수사권 없인 무혐의 석방 할 상황 온다…과유불급”
9
월세 딱 한번 밀렸다고…수도 끊은 오피스텔 주인 벌금형
10
“끊을 생각 없어” 담배 하루 40개비 피운 할머니, 100번째 생일 맞아
1
李 “돼지 눈에는 돼지만”…‘호남 반도체=미르재단’ 비교에 직격
2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3
벼랑 끝 韓, 이란에 밀려 ‘8위 추락’…32강 진출 ‘빨간불’
4
홍명보 감독, 연봉 추정액 38억원…日 모리야스 감독 2배 이상
5
주가 31% 폭락 인도네시아…원인은 ‘전국 무상급식’ 청구서[딥다이브]
6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7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8
김건희 변호인 “金, 늘 그렇듯 괜찮아…너무 울지 마시라”
9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10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가 31% 폭락 인도네시아…원인은 ‘전국 무상급식’ 청구서[딥다이브]
2
김건희 변호인 “金, 늘 그렇듯 괜찮아…너무 울지 마시라”
3
李 “돼지 눈에는 돼지만”…‘호남 반도체=미르재단’ 비교에 직격
4
가수 장기하·배우 윤가이 열애…18살 나이 차 극복
5
명계남 황해도지사 재산 2929만원 신고…김문희 평가원장 98억원
6
벼랑 끝 韓, 이란에 밀려 ‘8위 추락’…32강 진출 ‘빨간불’
7
7층 실외기 매달린 여성, 하마터면…에어매트 설치 뒤 떨어져 ‘구사일생’
8
홍준표 “보완수사권 없인 무혐의 석방 할 상황 온다…과유불급”
9
월세 딱 한번 밀렸다고…수도 끊은 오피스텔 주인 벌금형
10
“끊을 생각 없어” 담배 하루 40개비 피운 할머니, 100번째 생일 맞아
1
李 “돼지 눈에는 돼지만”…‘호남 반도체=미르재단’ 비교에 직격
2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3
벼랑 끝 韓, 이란에 밀려 ‘8위 추락’…32강 진출 ‘빨간불’
4
홍명보 감독, 연봉 추정액 38억원…日 모리야스 감독 2배 이상
5
주가 31% 폭락 인도네시아…원인은 ‘전국 무상급식’ 청구서[딥다이브]
6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7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8
김건희 변호인 “金, 늘 그렇듯 괜찮아…너무 울지 마시라”
9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10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金총리, 유시민 겨냥한 듯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절제돼야”
3379km 美횡단, 카메라 7대로 물류의 공식을 바꾼 91년생[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