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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두께만 20cm…오바마의 승용차 ‘야수’ 화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7 10:30
2012년 3월 27일 10시 30분
입력
2012-03-27 09:29
2012년 3월 27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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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의전차량인 '야수'가 화제라고 머니투데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6일 시작된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동수단이 될 '캐딜락 원(Cadillac One)'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것.
2009년 처음으로 소개된 '캐딜락 원'은 3톤이 넘는 육중한 무게와 지뢰 등의 폭발에도 견딜 수 있는 방탄능력으로 '야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야수'는 캐딜락 DTS를 베이스 모델로 개조한 차량이지만 제네럴 모터스(GM)사의 여러 가지 모델이 조합돼 만들어 졌다.
'야수'의 차체는 특수강·알루미늄·티타늄·세라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차 하부는 지뢰 등 폭발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약 13cm 두께의 강화금속으로 제작됐다. 연료탱크는 특수 제작한 금속으로 둘러싸여 총탄의 충격에도 폭발하지 않게 설계됐다.
▶
[채널A 영상]
한국 오자마자 DMZ간 오바마 ‘北압박’
문짝 두께는 약 20cm로 보잉 757 비행기에 객실 출입문과 동일한 두께.
운전석엔 각종 통신장비GPS 추적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운전은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특수훈련을 받은 베테랑 요원이 맡는다.
뒷좌석에는 오바마 대통령만이 작동할 수 있는 전동유리와 경호원 호출 기능을 갖춘 버튼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톤에 육박하는 무게로 최고속도는 시속 100km가 채 되지 않는다고.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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