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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합참의장 정승조, 해참총장 최윤희 내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14:41
2015년 5월 17일 14시 41분
입력
2011-10-09 14:04
2011년 10월 9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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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정부는 9일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정승조(육사32기ㆍ56)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해군참모총장에는 최윤희(해사31기ㆍ57) 해군참모차장, 연합사 부사령관에 권오성(육사34기ㆍ56) 합참 합동작전본부장이 각각 진급, 내정됐다.
또 제1야전군사령관에는 박성규(3사10기ㆍ59) 육군교육사령관, 해병대사령관에는 이호연(해사34기ㆍ53)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이 각각 진급, 이동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능력과 전문성, 인품을 고려해 적임자를 선발했다"면서 "군심(軍心)을 결집하고 정예화된 선진 강군 육성을 위해 국방개혁의 기틀을 완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전북 정읍 출신인 정승조 신임 합참의장 내정자는 1사단장과 자이툰부대(이라크평화재건사단) 제2대 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육사교장, 1군사령관 등을 역임한 전략ㆍ작전 통으로 꼽힌다.
정부는 오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군 인사안을 의결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정식 임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1월 초순에는 중장급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출신ㆍ지역과 무관하게 오로지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해 적임자를 선발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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