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몽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심했다… 2,3세들 자기 주머니만 채워”
동아일보
입력
2011-07-02 03:00
2011년 7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위터에 비판 글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대기업의 (계열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는 너무 심했다”고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전에는 기업인들이 경제발전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2, 3세 체제로 가면서 회사로 갈 돈을 편취해 자기 주머니만 채운다는 인상을 주는데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보수의 가치’를 자유와 역사적 경험, 개인의 책임, 약자에 대한 배려라고 규정하면서 “보수라는 사람들이 부패와 무능, 얌체로 보인다면 심각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기현 기자 kimki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 특수부대 출신이야”…만취운전 사고 후 경찰에 저항하다 체포
한동훈 새 책 출간…‘장동혁 리더십’ 당내 우려속 광폭 행보
등산만 열심히 해도 장학금 준다…KAIST “체력+성취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