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명박 대통령 “2012년부터 ‘만5세 공통과정’ 도입 검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6 15:51
2015년 5월 16일 15시 51분
입력
2011-05-02 07:46
2011년 5월 2일 0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정부는 2012년부터 '만5세 공통과정'을 도입할지 여부를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KBS1라디오와 교통방송, 동영상사이트인 '유튜브' 등을 통해 녹화방송된 '제64차 라디오ㆍ인터넷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사실상 정부가 부담하는 의무교육 기간이 9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만5세 공통과정'은 현재 유치원 교육과정 또는 보육과정인 만5세 과정을 정부가 지원한다는 것으로, 만6세부터 중학교 졸업 때까지 9년인 의무교육기간을 10년으로 늘리는 셈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보육과 교육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작년에는 혼인 건수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이혼율도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출생아 수도 전년에 비해 5.6%, 2만5000여 명이 늘었다"며 "정부는 물론, 기업들도 가족친화적인 문화로 변화하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