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저축銀 청문회 “네탓” 공방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21 09:03
2011년 4월 21일 09시 03분
입력
2011-04-21 03:00
2011년 4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나라 “이전 정권 책임”… 민주 “현정부 관리 부실”
저축銀 부실 책임 누구에… 전현직 금융수장들 줄줄이 청문회에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 규명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전현직 금융당국 수장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석동 금융위원장, 진동수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진념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 권혁세 금감원장.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여야는 2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규명 청문회에서 진념,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전·현 정부 책임공방을 벌였다.
한나라당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이 전 부총리를, 민주당은 윤 장관을 집중 추궁했다. 그러나 윤 장관은 노무현 정부의 금융감독위원장 자격으로 출석한 것이어서 청문회장 안팎에서는 “민주당이 번지수를 잘못 짚은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이헌재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오른쪽)이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 규명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한나라당 김영선·이성헌 의원은 이 전 부총리가 주도한 저축은행 명칭 변경 조치가 저축은행 사태의 뿌리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전 부총리는 “구조개혁 과정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민주당 조영택 의원은 “저축은행 사태 책임을 이전 정권에 돌리는 것은 경복궁 무너졌을 때 대원군 탓하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우제창 의원은 윤 장관에게 “현 정부가 부동산을 살리는 데 목숨을 걸고 저축은행과 건설사 간 위험한 공생관계를 조장하다 건설경기가 안 좋아져 철퇴를 맞게 된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윤 장관은 금감원장 시절 단행된 일련의 규제완화 조치가 저축은행 부실 사태를 야기했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로선 합리적으로 결정한 것이지만 (부실사태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청문회는 21일 하루 더 열린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떼어 판 40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떼어 판 40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미료 퍼먹는 셈”…‘먹는 알부민’ 열풍에 서울대 교수 경고
“정권 맞춤형 수사 반복될 것”…중수청법, 공청회서 질타
日다카이치 18일 방미…트럼프와 정상회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