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민예산 3700억 증액… 당정, 310조 안팎 편성 합의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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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은 15일 정부 예산을 올해 292조8000억 원보다 5∼6% 증가한 308조∼310조 원 범위에서 짜기로 결정했다. 이날 당정은 국회에서 김무성 원내대표와 류성걸 기획재정부 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예산안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특히 당정은 3700억 원 규모의 서민복지 예산을 추가 증액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분야별로는 △양육수당 인상 및 맞벌이가구 보육료 지원 확대 등 보육지원(550억 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저소득층 주거부담 경감(850억 원) 등이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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