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15 02:522009년 9월 15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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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다른 관계자도 만수위로 확인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만수위는 아니었다. 오보다”라면서 “만수위였다면 댐 전체에 물이 가득 차 있어야 하는데 위성사진 판독 결과 물이 비어 있는 곳도 있었다”고 잘라 말했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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