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23 03:012007년 4월 2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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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대변인은 이날 신임 인사차 기자들과 만나 “노 대통령 이후 정부도 그렇게 될 것이다. 60대 초반 정도에 대통령이 되면 임기를 마쳐도 60대 중반인데 전임 대통령과 달리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겠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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