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4 03:002007년 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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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치 참여 선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정치권, 특히 여당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데 대한 못마땅함이 엿보인다.
정 전 총장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한때 언론에서 이야기해 흔들린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정치는) 하지 않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고 말했다.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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