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5월 15일 15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손 위원장은 이날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지금부터 누가, 어느 정당이 내 고장 발전과 우리 가족의 풍요로운 삶을 책임질 수 있을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손 위원장은 또 "불법이 용인되거나 감출 수 있는 시대는 지났고 비방이나 흑색선전이 더 이상 득표의 수단이 돼서는 안된다"며 "정당과 후보자는 실천 가능한 참 공약으로 당당하게 경쟁해야만 선택받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선거가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유권자 모두)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하태원기자 taewon_ha@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