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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30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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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더 많은 화물이 이곳을 찾게 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기업들이 한데 모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물류서비스의 부가가치를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며 "2010년에는 이곳 자유무역지역을 통해 1만 명의 고용과 7300억 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인천은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중심이 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이 개방화된 우리 경제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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