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1월 6일 03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 인사회에서 “앞으로 조사결과가 나오면 과학계 이외에 책임이 있는 분야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책임도 과학적으로 물어야 한다”며 “막연한 분위기로 책임을 몰아붙이는 일이 없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