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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25일 2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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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송영선(宋永仙) 의원은 “독도 영유권을 수호하기 위해 독도 방위 훈련인 ‘동방 훈련’을 지금처럼 울릉도 해상에서 하지 말고 독도 인근에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張福心) 의원은 “독도에 미사일 기지를 검토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답변에 나선 유효일(劉孝一) 국방부 차관은 “검토한 바 없으나 차후 필요하다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직 기자 cij19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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