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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19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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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한국이 쌀 시장의 관세화를 미루는 조건으로 1988∼90년 국내 쌀 소비량의 4%(20만5000t) 수준인 의무수입물량을 앞으로 10년간 최대 8.9% 수준까지 늘려달라고 요청하는 등 강경한 자세를 고수하고 있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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