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6 18:462004년 11월 16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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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비공식 브리핑에서 “한국 교민이 프랑스 등 다른 나라의 특별기를 이용해 피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공항 폐쇄 같은 최악의 상황이 생길 경우 선박 편으로 인근 국가로 철수시키는 대책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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