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10월 6일 18시 4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소속 공무원의 인건비를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구청은 강북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용산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강서 구로 금천 동작 관악 강동구 등이다.
최 의원은 “이는 구세 수입의 60%를 차지하는 종합토지세의 차이 때문”이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올해 종합토지세의 경우 도봉구가 87억원, 금천구가 91억원인 반면 강남구는 1321억원, 서초구는 677억원으로 최대 15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윤종구기자 jkmas@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