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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8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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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전날 오후 울산·제주 유세를 마친 뒤 비행기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나라당이 그동안 대북문제에 있어 경직됐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야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또 "자신의 역할과 관련해 핵문제에 대한 북미간 중재역할이라기 보다는 야당 대표로서 방문하겠다는 뜻"이라면서 "아직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 협의가 준비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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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8일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 2002년 5월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났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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