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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21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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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유권자의 한 표가 이런 시대적 요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알찬 지면을 꾸미겠습니다. 특히 본보 취재진과 정치전문가 및 시민단체를 연결하는 유기적 네트워크를 통해 풍부하고 질 높은 정보를 독자 여러분께 제공하겠습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4·15 현장 리포트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를 중심으로 45명의 교수진 및 연구팀이 본사 취재진과 함께 표밭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이 결합돼 만들어내는 현장 리포트는 요동치는 정치현실을 간결하고 깊이 있게 정리해 전달할 것입니다.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4·15 총선
미국의 아시아재단 및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 팀과 공동으로 정치 경제 사회학자 20명이 전문 분야별로 후보자들의 정책을 종합 분석해 17대 국회의 흐름을 조망하고 정치 변화의 가능성을 짚습니다.
○후보자 정보 공개 운동
대표적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후보자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겠습니다.
○총선 사이트 확장 개설
총선 관련 뉴스와 지역구별 선거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는 동아닷컴(donga.com)의 선거 사이트를 대폭 확장해 선거뉴스를 읽는 재미를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문교수단
각계의 권위자로 구성된 자문교수단이 균형 잡힌 심층 보도를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해 조언할 것입니다.
강원택(숭실대) 김의영(경희대) 모종린(연세대) 박찬욱(서울대) 박철희(외교안보연구원) 박효종(서울대) 안병진(서울대) 이준한(인천대) 임경훈(서울대) 임혁백(고려대·이상 가나다순)
○유권자 의견 접수 및 불법 탈법 제보
전화 02-2020-1210(정치부)
e메일 vote41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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