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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15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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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는 김 위원장이 간 기능 저하증세는 물론 혈액의 산소결핍으로 인해 피부와 점막이 검푸르게 변하는 ‘치아노제’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새로운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앞서 도쿄신문은 8일자에서 “김 위원장이 지난해 10월 초순 만성장염을 치료하기 위해 평양시내 병원에 입원했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도쿄=박원재특파원 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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