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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2월 27일 0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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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와 왼팔을 사용하지 못하는 최 위원은 그동안 전동식 휠체어에 몸을 실은 채 중앙위원회의 등 당 내 각종 회의에 대부분 참석해 왔다.
한편 이날 장영달 의원과 이미경 전 의원이 경선 출마 의사를 밝혀, 지금까지 열린우리당 의장 경선 출마를 선언한 사람은 김정길·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유재건 의원, 김태랑·허운나·이석현 전 의원 등 총 9명이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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