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26 17:012003년 8월 26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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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정 내정자는 중앙인사위의 심사를 거쳐서 부이사관(2급)으로 임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정 내정자는 25년여의 공직생활 중 동료와 상사로부터 성실성을 인정받았고, 서울시의 감사분야 업무 경험이 풍부해 대통령비서실의 예산 및 인사 업무를 맡는데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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