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4 19:262003년 8월 4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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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이 투신한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 본사 사옥을 찾은 현대 계열사 임원들이 4일 침통한 모습으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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