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3 19:032003년 5월 23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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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다음달 3일 본회의를 열어 임시국회 회기를 확정한 뒤 5일과 9∼11일 등 4일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국회는 다음달 10일 정부측으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듣고 상임위 활동을 벌인 뒤 다음달 30일과 7월 1일 본회의를 열어 5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안과 법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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