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1 18:532003년 5월 11일 18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천호선(千晧宣) 대통령참여기획비서관은 “‘국민참여마당’은 그동안 청와대 홈페이지의 하위 메뉴로 있었으나 독자적인 홈페이지로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억울한 피해와 생활 속의 불편사항, 부패고발 등을 제안할 수 있는 ‘인터넷신문고’가 있으며 인사추천을 하는 ‘삼고초려’, ‘토론마당’ ‘제안마당’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