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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30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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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이 치약을 짜주는 사람까지 고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은 걱정이 크다―영국 옥스퍼드브룩스대의 데이비드 내시 정치학 교수, 29일 일간 ‘가디언’에서 찰스 왕세자가 새 거처 단장에 약 130억원을 투입하는 등 사치생활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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