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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28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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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사무차장은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자신들의 미래가 한국에 달려있다고 말한 것은 한반도의 미래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이관받은 북핵 문제에 관해 아직 어떤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며, 안보리는 시간을 갖고 잠재적 위기에 대한 해결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특사로 1월 북한을 방문했던 그는 18∼23일 다시 방북, 김영남(金永南)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백남순(白南淳) 외무상 등과 국제사회의 대북지원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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