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24 18:182001년 8월 24일 18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총재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요구하면서 “어떠한 이름을 빌리더라도,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생각할 때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정권의 시도는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