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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9년만에 만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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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08:26
2009년 9월 22일 08시 26분
입력
2000-08-16 14:43
2000년 8월 16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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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만에 두살 때 헤어진 아버지 이재경(80, 경기 부천시 원미구) 씨를 만난 경애(52) 씨가 16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서 아버지가 전해 준 남쪽 어머니의 편지를 읽던 중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내 딸 경애야, 정말 보고 싶다."라는 대목에서 북받치는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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