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19 20:142000년 3월 19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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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변인은 “조사 결과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보도된 사진 속의 인물들은 행사장에서 보험료를 주고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들의 신상을 공개한 뒤 당명 등을 적시한 일부 언론사에 대해선 정정보도 요청과 함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