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6 19:221999년 9월 16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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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는 워싱턴 출발에 앞서 가진 헤리티지재단 초청 연설에서 “북―미 협상 타결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줄어든 것은 다행이지만 대량살상무기 위협이 상존하는 만큼 확고한 한미 공조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김차수기자〉kimc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