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9 23:511999년 6월 29일 2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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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는 서신에서 “최근 사회의 모범이 돼야 할 일부 공직자와 그 가족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명예를 지키며 성실하게 살아온 공직자와 그 가족까지 비난을 받게 된 데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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