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7 18:451999년 6월 7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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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조사단은 이 시설이 원자로의 냉각수나 핵연료 재처리용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현지에서 채취한 공기 등을 분석한 뒤 최종결론을 내릴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은 금주중 현장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