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총풍사건]한성기씨 『김원길의원 관련발언 잘못』
업데이트
2009-09-24 11:37
2009년 9월 24일 11시 37분
입력
1999-02-10 18:59
1999년 2월 10일 18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7년 대선직전 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이 방북을 앞둔 경북대 김순권(金順權)교수에게 1천만원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가 김의장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던 한성기(韓成基)씨가 최근 김의장에게 사과편지를 보내 자신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시인했다. 한씨는 “의원님의 명예에 손상이 갔다면 엎드려 용서를 빈다”며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간청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中딥시크, 엔비디아 칩 밀수해 새 AI 개발중”
변장하고 목선타고… ‘노벨상’ 마차도 목숨건 여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