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4 19:111998년 12월 4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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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관계자는 “10월에도 이사를 위해 택일까지 했으나 부인 박영옥(朴榮玉)여사의 건강이 좋지 않아 청구동을 떠나지 못했다”며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뒤 박여사의 건강이 좋아져 공관에 입주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