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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19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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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직원들은 가정에서 식사때마다 ‘쌀 한줌’을 봉투에 넣어 보관, 3㎏정도가 모아지면 매주 토요일에 구청 사회복지과에 제출할 계획. 구청측은 “직원들이 모아온 쌀을 보관, 연말에 저소득 불우이웃과 불우공무원들에게 전달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용균기자〉 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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