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3 19:071998년 8월 23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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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국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5천년 역사에서 가장 성군으로 칭송되는 세종대왕이 1441년 대사면령을 통해 극악범을 제외한 모든 죄인의 과거를 불문에 부친데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