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그룹으로 부터 돈을 받은 「鄭泰守리스트」 정치인 8명중 崔斗煥 前의원 등 5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오는 24일 열린다.
담당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孫智烈 부장판사)는 5일 증거조사가 마무리된 崔斗煥 河根壽 朴熙富 前의원과 증인이 1명씩만을 남겨둔 鄭泰榮 金玉川 前의원 등 5명의 피고인에 대해 추가 증인신청이 없을 경우 이달 24일 오후 4시에 심리를 종결, 검찰 구형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증인신문과 증거조사 절차가 남은 文正秀 부산시장과 국민회의 金相賢 신한국당 盧承禹의원 등 3명의 피고인에 대해서는 공판을 몇차례 더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