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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발협 친목단체 전환…『黨 단합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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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5:05
2009년 9월 26일 15시 05분
입력
1997-07-27 20:38
1997년 7월 27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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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의 민주계인사가 주축인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지도부는 26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앞으로 친목단체로서 당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고 한달에 한번씩 정례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金守漢(김수한)국회의장 徐錫宰(서석재) 李世基(이세기)공동의장 金命潤(김명윤) 鄭在文(정재문) 權正達(권정달) 金운환(김운환) 金燦于(김찬우) 金正秀(김정수)의원 兪成煥(유성환)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김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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