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與 7월10일경 全大 부인…박관용사무총장 밝혀
업데이트
2009-09-26 23:27
2009년 9월 26일 23시 27분
입력
1997-04-19 08:03
1997년 4월 19일 08시 0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신한국당 朴寬用(박관용)사무총장은 18일 『오는 12월18일 대통령선거일부터 역산, 후보선출을 위한 시기를 검토하고 있을 뿐 아직 시기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청와대에서 밝힌 오는 7월10일경 전당대회 실시방침을 부인했다. 박총장은 이날 상임고문단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전당대회 장소로 올림픽체조경기장 등 여러 장소를 물색중이나 후보경선관련 당헌당규의 틀이 결정돼야 전당대회 일정이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채청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응급환자 ‘표류’ 방지” 광역상황실이 병원 찾아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대 기피에 합격선 하락”… 작년 수능 6등급도 입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군, 라파 관할 남부사령부서 전쟁지속계획 승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