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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망명]北관리 10여명,한국총영사관 출입 거부돼
업데이트
2009-09-27 05:00
2009년 9월 27일 05시 00분
입력
1997-02-13 11:59
1997년 2월 13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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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에 망명한 黃長燁 北韓 노동당 국제담당비서가 머물고 있는 북경의 駐中한국총영사관에 13일 북한관리 10여명이 찾아왔으나 공관출입이 허용되지는 않았다. 이들은 외교차량 번호판을 단 청색 메르세데스 등 승용차 2대에 나눠타고 한국공관 앞에 도착해 총영사관 건물쪽을 한동안 응시했으나 중국 당국의 경계망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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