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泳三대통령의 차남 賢哲씨가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유엔한국청년협회(U
NYA)재창립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될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UNYA는 유엔한국협회의 산하단체로 賢哲씨는 지난7월 유엔한국협회(회장 劉彰順전
총리)이사로 선임된 뒤 지난 92년부터 활동이 중단된 UNYA의 재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金東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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